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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. 시간 흐름에 따른 플레이 시나리오

Phase 1. 탐색과 학습 (0~2분): "이곳은 어디인가?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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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황


  • 게임 시작 직후, 플레이어들은 각자 흩어져 맵을 탐색합니다.

행동 양상


초심자


  • 몬스터가 어디 많은지 모르기에 눈에 보이는 대로 사냥하며 맵을 익힙니다.

숙련자


  • 효율 좋은 밀집 구역으로 직행하여 초반 스노우볼링을 굴립니다.
  • 이 단계에서는 서로 간을 보며 소규모 교전발생합니다.

Phase 2. 각성과 집결 (2~6분): "오브젝트의 발견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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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벤트


  • 오브젝트 몬스터 스폰 (2분, 4분)

행동 양상


1차 스폰 (2분)


  • 초심자들은 첫 오브젝트의 등장을 놓치거나, 뒤늦게 중앙에 도착해 이미 파괴된 현장을 목격합니다.
  • 이를 통해 "아, 중앙에서 뭔가 중요한 게 나오는구나"라고 학습합니다.

2차 스폰 (4분)


  • 학습이 끝난 플레이어들이 4분 타이밍에 맞춰 중앙으로 집결합니다.

눈치 싸움


  • 하위권리스크감수하고 오브젝트를 타격해 영혼석을 얻으려 하고, 상위권은 주변을 배회하며 막타와 킬을 동시에 노리는 '하이에나 전략'을 취합니다.

Phase 3. 서든데스의 공포 (6~8분): "버닝과 혼돈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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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벤트


  • 오브젝트 스폰 (6분, 8분) + 플레이어 탈락 (6분, 7분, 8분)

행동 양상


버닝 모드의 발동 (매분 15초)


  • 탈락 45초 전(5:15, 6:15...), 꼴찌에게 '버닝 모드(이속/공격력↑, 적 체력 확인)'가 발동됩니다.

추격전의 시작


  • 잃을 게 없는 꼴찌는 버프를 믿고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찾아 미친 듯이 돌진합니다.

상위권의 위기


  • 6분대에는 '오브젝트 스폰'과 '탈락자 발생'이 겹칩니다.
  • 상위권은 오브젝트를 챙겨 굳히기에 들어가고 싶지만, 동시에 버닝 모드가 켜진 꼴찌의 자살 특공을 피해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립니다.

Phase 4. 최후의 결전 (8~10분): "생존을 위한 사투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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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벤트


  • 마지막 오브젝트 (8분) + 최종 탈락 (9분, 10분)

행동 양상


1등의 딜레마


  • 패널티로 인해 회복력이 바닥난 1등은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.
  • 사람들이 오지 않을 법한 외곽의 구석진 곳을 찾아 숨어 다니는 '수성 전략'을 택합니다.

후발주자의 연합


  • 1등의 낮은 체력 정보가 노출됩니다.
  • 생존한 2~3위권 플레이어들은 1등을 잡아 대박을 터뜨리기 위해, 혹은 버닝 모드인 꼴찌를 피해 1등 쪽으로 몰아가기 위해 자연스럽게 포위망을 좁힙니다.

클라이맥스


  • 마지막 1분, 좁혀진 자기장 안에서 도망칠 곳 없는 1등과 그를 쫓는 추격자들의 숨 막히는 술래잡기로 게임이 마무리됩니다.